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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MISSION

NO. 303 Writer : admin 2011-08-23 Count : 1693
Title: Camalú 길에서 생긴일

Mexico 의료 선교길에 접한 잡다한일을 적어 보았습니다.(설명: 사진번호참조)

#1. Mexico에서는 주유소가 한 회사밖에 없다는군요. 그 이름하여" PEMEX "라고 하는데, 20세기에 이런 System이 가능한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Mexico가 혹시 공산당은 아닌지. 중국이나 북조선이라면 가능하겠죠. 여하튼 가난한 사람들을 보호할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는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2. 돌아올때 국경을 넘으려고 할때 한장 찍었습니다. 그때 마침 Border Fence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왠지 Fence를 보면서 여러생각이 들더군요. 미국에 살면서 영주권때문에 생기는 애절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다시보니, Fence는 그리 높아 보이지도 않았고, 담치기(?)도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있다면 낙서는 엄청 많이 했는데, 나름대로 꾸민흔적이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티화나로 들어갈때, Mexico쪽 국경인군에 15층이상 되보이는 Casino Hotel이 보였습니다. 옥상에서 행글라이드를 타면, 국경을 쉽게 넘어올거리로 보였습니다. 마침 옆에 앉아 계시던 이 명녀(RN)권사님께 제 생각을 얘기 했더니, 왜 그런 쓸떼없는 불법적인 생각을 하냐고 핀잔(?)을 받았습니다. 그참, 난 이런생각해보면 재미있던데.....

#3. 집나오면 X고생이란말이 있습니다. 옛말 틀린것 하나도 없더군요. 돌아올때 이 종식선교사님 선교센터에서부터 배가 아팠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을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 화장실이 시설이 열악했습니다 (이전 Post 참조). 물론 화장지를 챙기는것은 기본자세이지만, 변기는 좌변식 신식인데, 물이 없는것은 어찌 할바를 몰랐습니다. 화장실에서 휴지 없는것도 당혹스럽지만, 물이 없는것도 당혹스럽더군요. 선교사님과 함께 있는 Amigo들은 분명히 벌판에서 일볼수도 잇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동행한 성도님만 없었다면 그렇게 할수 있었을텐데요. 여하튼 이목이 많은지라 끝가지 참고 가기로 마음먹고 국경인근 주유소까지 갔습니다. 화장실 멀쩡하게 보였습니다.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그래 이제야 일을 마치는구나하는 순간, 변기 뚜껑이 없었습니다. 나보고 어쩌라고... 전 이런 변기를 만난적이 없습니다. 아니, 있을것이라고 상상을 못했습니다. 집나오면 X고생이란 말이 이래서 생겼나봐요.

08/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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